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왜 순간의 감정이 당신을 지배하게 두는가!”
불안, 좌절, 분노, 공포, 집착, 열등…
마음을 뒤흔드는 6가지 나쁜 감정을 정복하라!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교수,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박상미 교수 강력 추천!
하버드 심리학과 연구에 따르면 성취, 명예, 부를 만드는 요소 중 80퍼센트는 감정과 이어지며 지식이나 실력의 비중은 15퍼센트에 불과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나쁜 감정’은 무엇인가?
욱하는 마음에 괜한 말을 내뱉어 인간관계를 망친 적 있는가? 우울한 기분에 짓눌려 며칠 내내 핸드폰만 들여다보지는 않았는가? 괜한 불안감에 일이나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한 적은 없는가? 모두 ‘감정 독소’에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실반 톰킨스에 따르면 인간의 감정은 크게 9가지로 나뉜다. 유감이지만 그중 6가지는 마음을 뒤흔드는 ‘나쁜 감정’이다. 마음 약한 사람은 감정이 일으키는 작은 파도에도 쉽게 휩쓸린다.
‘나쁜 감정’은 일상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 고개를 든다. 오늘따라 길이 막혀 ‘분노’하고, 직장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 ‘좌절’한다. 큰돈을 들인 투자가 잘못돼 ‘불안’하고,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그때마다 감정에 휘둘리면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나쁜 감정의 법칙≫은 ‘감정조절능력’과 ‘성숙한 자아’를 기르고 연마하는 하버드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불행이란 약한 사람에겐 실패로 떨어지는 벼랑이지만, 강한 사람에겐 성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감정을 다스려 마음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비로소 성공의 계단에 오른다.
‘감정 독소’를 물리치는 하버드 심리학 수업!
세계 1위 명문대학 하버드는 설립 후 ‘감정조절능력’과 ‘자기인식’을 깊이 연구했다. ≪나쁜 감정의 법칙≫은 390년 역사와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다. 감정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하버드 심리학자 다니엘 골먼은 이렇게 주장했다. “성공은 지적능력 20퍼센트와 감성지능 80퍼센트로 결정된다.”
실제로 하버드를 졸업한 많은 유명인은 탁월한 감정조절능력을 자랑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회사가 무너질 위기 앞에서도 담담한 표정과 뚜렷한 목소리로 사과하고 곧장 해결책을 찾아냈다. 마음을 울리는 연설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는 청중과 진솔한 감정을 나누며 지지를 얻었다. 빌 게이츠는 매년 2번씩 ‘생각하는 일주일’을 갖고 외딴 오두막에 들어가 생각과 감정을 되돌아본다. 11살에 할리우드 스타가 된 나탈리 포트먼은 시기와 질투를 극복하고 이를 전환점으로 삼았다. 맷 데이먼은 오랜 우울증을 이겨내고 깊은 감정을 담은 연기로 극장가를 휩쓸었다. 이들이 최고 자리에 오른 건 타고난 능력이나 재능 덕이 아니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쁜 감정을 성공의 발판으로 바꾸는 하버드 심리학 수업으로 기른 힘이다.
감정에 휘둘리는 약자에서 벗어나, 감정을 다스리는 강자로 거듭나라!
≪나쁜 감정의 법칙≫은 8강으로 구성된 하버드 심리학 수업이다. 불명예를 딛고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기꺼이 받아든 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리, 암과 종양과 장애를 이겨내고 프로당구계를 평정한 자넷 리, 길거리를 떠돌던 마약 중독자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앵커로 거듭난 테드 윌리엄스, ‘최악의 권투선수’라 불리면서도 통산 300경기를 달성한 피터 버클리 등 나쁜 감정을 극복한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또 하버드에서 연구한 ‘지나친 감정화의 위험성’, ‘감정 사이클’ 등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심리학 개념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감성이 미래를 결정한다’라고 결론지은 다니엘 골먼, 하버드 ‘행복학 강의’를 이끄는 탈 벤 샤하르 교수를 필두로 심리학 분야 세계적 석학이 내놓은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챕터 1에서는 ‘감정이 우리 행동을 지배한다’, ‘좋은 감정은 전염된다’를 비롯한 8가지 감정의 원칙을 제시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챕터 2~7에서는 불안, 좌절, 분노, 공포, 집착, 열등이라는 6가지 나쁜 감정과 이를 극복하는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마지막 챕터 8에서는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면 가져야 할 태도를 제시한다. 불시에 찾아오는 나쁜 감정을 매번 피할 수는 없지만, 감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 하버드 심리학 수업으로 ‘6가지 나쁜 감정’을 물리치고 평온한 마음과 성숙한 자아를 다스리는 강자로 거듭나자.
불안, 좌절, 분노, 공포, 집착, 열등…
마음을 뒤흔드는 6가지 나쁜 감정을 정복하라!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교수,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박상미 교수 강력 추천!
하버드 심리학과 연구에 따르면 성취, 명예, 부를 만드는 요소 중 80퍼센트는 감정과 이어지며 지식이나 실력의 비중은 15퍼센트에 불과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나쁜 감정’은 무엇인가?
욱하는 마음에 괜한 말을 내뱉어 인간관계를 망친 적 있는가? 우울한 기분에 짓눌려 며칠 내내 핸드폰만 들여다보지는 않았는가? 괜한 불안감에 일이나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한 적은 없는가? 모두 ‘감정 독소’에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실반 톰킨스에 따르면 인간의 감정은 크게 9가지로 나뉜다. 유감이지만 그중 6가지는 마음을 뒤흔드는 ‘나쁜 감정’이다. 마음 약한 사람은 감정이 일으키는 작은 파도에도 쉽게 휩쓸린다.
‘나쁜 감정’은 일상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 고개를 든다. 오늘따라 길이 막혀 ‘분노’하고, 직장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 ‘좌절’한다. 큰돈을 들인 투자가 잘못돼 ‘불안’하고, 나보다 잘나가는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그때마다 감정에 휘둘리면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나쁜 감정의 법칙≫은 ‘감정조절능력’과 ‘성숙한 자아’를 기르고 연마하는 하버드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불행이란 약한 사람에겐 실패로 떨어지는 벼랑이지만, 강한 사람에겐 성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감정을 다스려 마음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비로소 성공의 계단에 오른다.
‘감정 독소’를 물리치는 하버드 심리학 수업!
세계 1위 명문대학 하버드는 설립 후 ‘감정조절능력’과 ‘자기인식’을 깊이 연구했다. ≪나쁜 감정의 법칙≫은 390년 역사와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다. 감정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하버드 심리학자 다니엘 골먼은 이렇게 주장했다. “성공은 지적능력 20퍼센트와 감성지능 80퍼센트로 결정된다.”
실제로 하버드를 졸업한 많은 유명인은 탁월한 감정조절능력을 자랑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회사가 무너질 위기 앞에서도 담담한 표정과 뚜렷한 목소리로 사과하고 곧장 해결책을 찾아냈다. 마음을 울리는 연설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는 청중과 진솔한 감정을 나누며 지지를 얻었다. 빌 게이츠는 매년 2번씩 ‘생각하는 일주일’을 갖고 외딴 오두막에 들어가 생각과 감정을 되돌아본다. 11살에 할리우드 스타가 된 나탈리 포트먼은 시기와 질투를 극복하고 이를 전환점으로 삼았다. 맷 데이먼은 오랜 우울증을 이겨내고 깊은 감정을 담은 연기로 극장가를 휩쓸었다. 이들이 최고 자리에 오른 건 타고난 능력이나 재능 덕이 아니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쁜 감정을 성공의 발판으로 바꾸는 하버드 심리학 수업으로 기른 힘이다.
감정에 휘둘리는 약자에서 벗어나, 감정을 다스리는 강자로 거듭나라!
≪나쁜 감정의 법칙≫은 8강으로 구성된 하버드 심리학 수업이다. 불명예를 딛고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기꺼이 받아든 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리, 암과 종양과 장애를 이겨내고 프로당구계를 평정한 자넷 리, 길거리를 떠돌던 마약 중독자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앵커로 거듭난 테드 윌리엄스, ‘최악의 권투선수’라 불리면서도 통산 300경기를 달성한 피터 버클리 등 나쁜 감정을 극복한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또 하버드에서 연구한 ‘지나친 감정화의 위험성’, ‘감정 사이클’ 등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심리학 개념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감성이 미래를 결정한다’라고 결론지은 다니엘 골먼, 하버드 ‘행복학 강의’를 이끄는 탈 벤 샤하르 교수를 필두로 심리학 분야 세계적 석학이 내놓은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챕터 1에서는 ‘감정이 우리 행동을 지배한다’, ‘좋은 감정은 전염된다’를 비롯한 8가지 감정의 원칙을 제시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챕터 2~7에서는 불안, 좌절, 분노, 공포, 집착, 열등이라는 6가지 나쁜 감정과 이를 극복하는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마지막 챕터 8에서는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면 가져야 할 태도를 제시한다. 불시에 찾아오는 나쁜 감정을 매번 피할 수는 없지만, 감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 하버드 심리학 수업으로 ‘6가지 나쁜 감정’을 물리치고 평온한 마음과 성숙한 자아를 다스리는 강자로 거듭나자.
공지사항
등록된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